[포토엔]장영남 '자애로운 미소'
뉴스엔 2010. 12. 6. 18:05
[뉴스엔 정유진 기자]
차태현 주연의 쏘울 충만 해피 코미디 '헬로우 고스트' (감독 김영탁/제작 워터앤트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점에서 열렸다.
이날 김영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차태현 강예원 장영남 이문수와 아역배우 천보근이 참석했다.
영화 '헬로우 고스트'는 외로워 죽고싶은 남자 상만(차태현)이 한 맺힌 귀신들의 황당 소원을 들어주다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해피 코미디다.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1인 5역에 도전한 차태현과 사상 초유의 민폐 고스트 G4의 코믹 연기가 재기발랄한 유머로 가득한 예측불허의 스토리와 어우러져 행복한 웃음을 선사한다. 오는 12월 22일 개봉.
정유진 noir197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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