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허영생 '섹시 복근 대공개!'

[뉴스엔 정유진 기자]

SS501 김규종, 허영생이 소속사 이적 후 첫 공식일정인 팬미팅 '규종 & 영생 STORY IN SEOUL' 을 4일 오후 7시 서울 홍지동 상명대학교 계당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티켓 예매 10분만에 매진되며 이들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 번 보여줬다. 두 사람은 팬미팅에서 휴식기간 동안의 여행기, 일상생활을 담은 영상 등을 공개한다.

김규종과 허영생은 한국에 이어 태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등지에서 팬미팅을 개최할 계획이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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