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조수연 '꿀가슴'으로 '속옷 브랜드' 취업
2010. 12. 2. 16:25
[연예팀] 'H컵녀' 조수연 씨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자연산 'H컵녀'로 화제를 모은 조수연이 란제리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이후 한 속옷 브랜드에서 조수연 씨에게 입사를 제안해 현재 일산의 한 란제리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적성(?)을 살렸다", "잘 어울리는 직업이다", "한번 가보고싶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tvN '화성인 바이러스'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추신수 28세 동안 아내, 10대 美아이들에게 프로포즈 받아
▶이연희 - 주원 '너무 그리워' 열연! 곡의 매력 한층 배가시켜 GOOD
▶'투투출신' 억대 CEO 황혜영 "배신 충격에 우울증+대인기피증 생겨" 고백
▶'시크릿가든' 현빈-윤상현 도로 한복판 능청스런 키스신 폭소!
▶'유리 앓이' 최진혁 "나의 여신 유리~ 짱구춤 추는 모습이 제일 좋아"
[BNT관련슬라이드보기]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nt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