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컵녀' 조수연-'십덕후' 이진규씨, 근황은?

2010. 12. 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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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하면서 스타가 됐던 'H컵녀' 조수연씨의 근황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면서 다시금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방송에 출연한 조수연씨는 자연산 H컵을 공개하며 "가슴이 너무 커서 맞는 속옷이 없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런 조수연씨를 눈여겨 본 한 속옷브랜드가 입사를 제안, 현재 조씨는 일산의 한 속옷 브랜드 매장에서 점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같은 사실은 일산에 사는 동네 주민들의 목격담을 토대로 밝혀졌다.

한편, 그 외 만화 캐릭터와 사랑에 빠진 화성인으로 출연한 '십덕후' 이진규와 '오덕녀' 이한희 씨 역시 포털사이트 상위 검색어를 기록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취업을 준비해 온 이진규씨는 얼굴이 알려지면서 원래 일하던 곳을 그만두고 다른 편의점으로 옮겨 근무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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