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걸스데이 지해'요염한 자태~'
뉴스엔 2010. 12. 1. 23:19
[뉴스엔 안성후 기자]
케이블 채널 MTV가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12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SC제일은행 스탠다드차타드 홀에서 에이즈 예방 캠페인 콘서트 '라이브 와우 스페셜'을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 '라이브 와우 스페셜'에는 걸스데이(소진 지해 민아 유라 혜리), 김태우, 시크릿(전효성 송지은 징거 한선화),에이트(이현 주희 백찬),VNT(티나 유미 릴-J), 언터쳐블(디액션 슬리피), 팀, KCM, JJ(제이제이), 보헤미안(유규상 박상우), W&Whale(웨일 배영준 한재원 김상훈),SOUL LADY(소울레이디), 아웃사이더, 안녕바다(나무 준혁 명제 대현) 등이 무대에 올랐다.
에이즈 예방 캠페인 홍보대사 팀·W&Whale·호란이 에이즈 퇴치와 예방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콘서트는 대중들에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더 바디샵·MTV·SC제일은행이 진행하는 에이즈 예방 캠페인의 일환이다.
한편 공연 실황은 MTV에서 12월 12일 녹화 방송된다.
안성후 jumpings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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