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광저우 포토]장미란, 감동의 '그랜드 슬램'
한국역도 장미란 아시안게임도 금메달. 19일 중국 둥관체육관에서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역도 75㎏ 이상급 금메달을 딴 장미란이 바벨을 들어 올리고 있다.
한국역도 장미란 아시안게임도 금메달. 19일 중국 둥관체육관에서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역도 75㎏ 이상급 금메달을 딴 장미란이 마지막 시도를 실패하고 웃음을 짖고 있다.
한국역도 장미란 아시안게임도 금메달. 19일 중국 둥관체육관에서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역도 75㎏ 이상급 금메달을 딴 장미란이 마지막 시도를 마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국역도 장미란 아시안게임도 금메달. 19일 중국 둥관체육관에서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역도 75㎏ 이상급 금메달을 딴 장미란이 시상식장 단상에서 들어서며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역도 장미란 아시안게임도 금메달. 19일 중국 둥관체육관에서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역도 75㎏ 이상급 금메달을 딴 장미란이 시상식장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한국역도 장미란 아시안게임도 금메달. 19일 중국 둥관체육관에서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역도 75㎏ 이상급 금메달을 딴 장미란이 시상식장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시상식장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로써 장미란은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을 모두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스포츠칸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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