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애프터스쿨 리지, 멀리서도 빛나는 '반짝 미모'

뉴스엔 2010. 11. 1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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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은지 기자]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 18일 치러진 가운데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가 서울 강남구 개포동 경기여고에서 시험을 치렀다.

최근 안무 연습실에서 공부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던 리지는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번 수능 가장 주목받는 이는 DJ DOC 김창렬이다. 1973년생으로 만 36세인 김창렬은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데 이어 수능에 도전했다. 김창렬은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의 한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렀다. 'Beautiful'(뷰티풀)로 19일 컴백하는 비스트 손동운 역시 같은 학교에서 응시했다.

원더걸스 전 멤버 선미(본명 이선미) 역시 수능시험에 임했다. 선미는 수시 전형을 통해 동국대학교에 합격했지만 본인의 뜻에 따라 강남구 도곡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능에 응시했다. 1991년생인 샤이니 키(본명 김기범)는 대구의 한 학교에서 한 해 늦은 수능을 보게 됐다.

남녀공학 별빛찬미(본명 허찬미)는 경기도 안양에서, 틴탑 캡은 경기도 성남에서 각각 시험을 봤다.

이은지 onbg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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