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포토] 금메달 정다래 '주저 앉아 펑펑'
전준엽 2010. 11. 17. 19:40
정다래가 17일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여자 평영 200m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눈물을 펑펑 흘리는 정다래. 광저우=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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