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은경, '차갑고 도도한 여자'
2010. 11. 11. 18:39
11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두 여자'(감독 정윤수, 제작 ㈜케이앤엔터테인먼트) 언론 시사 및 기자 간담회에서 배우 신은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은경, 정준호, 심이영 주연의 '두 여자'는 한 부부, 그리고 내연녀와의 관계를 그린 파격 멜로로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포토] 정윤수 감독 "정준호의 친화력, 현장에서 빛났다"
▶ [포토] 정준호-신은경, '권태에 빠진 부부에요'
▶ [포토] 두여자, '세 남녀의 파국 로맨스로 초대합니다'
▶ [포토] 심이영-신은경-정준호, '파국으로 치닫는 로맨스'
▶ [포토] 정준호-심이영, '선을 넘은 사제지간'
< 성공을 부르는 습관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