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는 유지인
2010. 10. 20. 17:08
(남양주=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원로배우 김지미가 '영화인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20일 경기도 남양주 종합촬영소에서 열린 ' 김지미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유지인이 사회를 보고 있다. 2010.10.20
maum@yna.co.kr
<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김보라, 결혼 11개월 만에 이혼…"상호 합의로 원만히" | 연합뉴스
- 성관계소리 듣고 성적호기심에 이웃집 침입·녹음기 설치한 40대 | 연합뉴스
- 민주, '김문수 망언집' 공개…"여성비하·약자조롱·역사왜곡" | 연합뉴스
- 아산서 승용차 중앙분리대 충돌 파편에 반대편 택시기사 사망(종합) | 연합뉴스
- 허락없이 밭 흙 퍼갔다고 이웃집 부부 둔기로 폭행한 80대 여성 | 연합뉴스
- 공익? 묻지마 의혹 제기?…'백종원 제국' 흔드는 '시추 놀이' | 연합뉴스
- 검찰, '아들 학교폭력 무마 의혹' 한동훈 고발 사건 각하 | 연합뉴스
- 배우 정명환 별세…'허준'·'이산'서 선 굵은 연기 | 연합뉴스
- 드론전쟁 기만전술 진화…우크라에 '이케아 스타일' 영국 디코이 | 연합뉴스
- "부모급여 月150만원은 돼야…13세 될 때까진 지원해줘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