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독도' 전각 작품
고은희 2010. 10. 12. 22:25
【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12일 독도선착장에서 쌍산 김동욱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고문이 독도의 달을 기념해 '독도 수난을 달마의 영험으로 수호 한다'를 주제로 대형 달마도 시연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쌍산(오른쪽)과 건국 최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정모씨도 '대한독도' 전각작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제공)< 관련기사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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