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PO 위기의 김선우

2010. 10. 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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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회초에서 삼성 박한이에게 2루타를 맞고 박석민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진 두산 선발 김선우가 윤석환 코치와 얘기를 하고 있다. 2010.10.10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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