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on] 아오이 유우, '사랑스러운 미소'
2010. 10. 8. 16:42
8일 부산 해운대 백사장 피프 빌리지에서 열린 일본영화 '번개나무' 무대인사에서 배우 아오이 유우가 입장하고 있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배우 아오이 유우, 오카다 마사키, 히로키 류이치 감독이 참석해 무대를 찾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세계닷컴 허정민 기자 ok_hj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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