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이정신, 볼살 통통 과거사진 공개 '여신 포스 제로'

입력 2010. 9. 28. 11:27 수정 2010. 9. 28. 11:2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전원 기자]

씨엔블루의 베이시스트 이정신의 과거 사진이 화제에 올랐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이정신의 학창 시절 모습이 담긴 과거사진이 대량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정신은 지난 5월께 2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 뒤 단정한 단발머리와 아름다운 외모를 선보여 '여신'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여성팬들 역시 이정신의 단아하고 곱상한 외모에 부러움과 질투심을 동시에 드러내며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공개된 이정신의 과거사진에서는'여신'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통통한 볼살과 까무잡잡한 피부, 남자다운 표정은 전형적인 개구쟁이 남학생의 모습이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전에는 귀여운 매력이었고 현재는 아름다운 매력을 갖고 있다" "역시 정신이는 카멜레온 같은 남자다"등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씨엔블루는 일본, 대만 등에서 큰 인기를 끌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전원 wonwon@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