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현, "카라 구하라 아낀다"

연예팀 2010. 9. 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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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이데일리 SPN 연예팀] 배우 노주현이 아끼는 걸그룹 멤버로 구하라를 꼽았다.

노주현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에 출연해 걸그룹 중 아끼는 아이돌은 구하라라고 밝혔다.

노주현은 KBS 2TV `청춘불패`에서 걸그룹 멤버들을 이끄는 노촌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당시 노주현은 소녀시대 유리를 며느리감으로 꼽았었만 "지금은 유리가 일본활동 때문에 `청춘불패`에서 빠졌다"고 말했다.

이에 MC 강호동은 지금 아끼는 사람을 물었고 노주현은 "구하라"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나 노주현은 "그래도 며느리감 1위는 여전히 유리"라며 여전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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