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미영·티아라 보람 '한복 입고 추석인사'
최은영 2010. 9. 20. 09:49
|
[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 탤런트 이미영(49)과 그의 딸 티아라의 보람(24)이 한복을 곱게 맞춰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보람은 이미영이 전 남편인 가수 전영록과 사이에서 낳은 첫째 딸이다. 보람이 티아라 멤버들과 합숙 생활을 하는 탓에 얼굴을 보는 게 꽤 오래만인지 이들 모녀는 인터뷰 내내 반가워 어쩔 줄을 몰랐다.
보람은 추석 보름달을 보며 빌고 싶은 소원으로 홀로 지내는 어머니의 재혼을 들었고, 어머니 이미영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꼽았다.
(사진=김정욱기자, 한복협찬=박술녀 한복, 정원 협조=현대 장미원)
▶ HOT스타 연예화보 - 모바일 SPN1008 < 1008+nate/show/ez-i ><저작권자ⓒ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SPN>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