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양준혁 '아버지, 사랑합니다'
유진형 2010. 9. 19. 18:05
[마이데일리 = 대구 유진형 기자] 삼성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41)이 19일 오후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양준혁 은퇴경기에서 아버지와 그라운드로 올라와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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