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얼짱' 유사라 섹시한 핫팬츠 시구
2010. 9. 11. 17:53
[뉴스엔 임세영 기자]
얼짱 유사라가 9월 11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유사라는 잡지 모델로 데뷔해 최근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니가 좋아'라는 노래로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유사라는 "평소 친구들과 야구장에 자주 가서 두산을 응원했는데 이렇게 시구할지 몰랐다. 영광된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고 멋진 시구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2일에는 MBC '뉴스데스크'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며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박은지가 승리 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임세영 seiyu@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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