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주방 포스 발산..김신영 "실미도야?"

임창수 2010. 7. 2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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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임창수 기자]

< 사진제공=QTV '여자만세' >

개그우먼 이경실이 주방에서도 여전한 포스를 발휘했다.28일 케이블채널 QTV에 따르면 이경실은 최근 '여자만세'의 녹화에 참여했다.이경실은 이 녹화에서 정선희, 간미연, 정시아, 김신영, 고은미, 전세홍 등 7인 멤버들과 경기도 가평으로 MT를 떠나 주방을 진두지휘하며 수준급의 요리 솜씨를 선보였다.

평소 수준급의 요리 솜씨를 자랑하던 이경실은 동생들을 진두지휘하며 특유의 카리스마로 동생들을 얼어붙게 했다. 이에 김신영은 "MT를 온 게 아니라 실미도에 온 것 같다"고 불만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경실의 요리 실력과 카리스마는 28일 방송된다.[관련기사]☞ 정시아, '하하몽쇼''여자만세'로 예능활동 박차이경실·정선희 '여자만세',女버라이어티 성공이끌까?[★포토]여자들의 이야기 '여자만세'[★포토]고은미 '여자만세 예능 도전해요'스타일, 그 이상을 창조하는 신개념 패션미디어 '스타일M'charles@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 <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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