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대호, '전준우 멋진 홈런였어'
2010. 7. 27. 19:10
[OSEN=부산,박준형 기자]'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5경기차로 크게 앞서 있는 롯데를 상대로 역전 4강을 노리는 KIA의 도전이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 첫 경기를 어느 팀이 잡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 이날 경기에서 롯데는 사도스키를 KIA는 로페즈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2사 1,3루 롯데 전준우가 좌월 3점 홈런을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이대호의 환영을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