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 민족시인 이육사를 기리며

2010. 7. 23.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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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유지현 기자 = 22일 오후 경북 안동시 도산면 이육사문학관에서 민족시인 이육사 선생의 외동딸 이옥비 여사가 '이참 사장과 함께하는 녹색문화기행' 참가자들에게 부친의 생애와 업적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녹색강변여행 활성화를 위해 선정한 강변 걷기여행 13개 코스 중 낙동강 '퇴계오솔길' 및 '전통의 유교문화길'을 답사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관련 인사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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