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해당 트위터가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 나르샤의 트위터로 잘못 알려져 있는 것. 하지만 이는 나르샤가 아닌 한 네티즌이 운영하는 트위터인 것으로 드러났다.
소속사 측은 "이 트위터가 나르샤의 트위터의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부 네티즌과 연예인들이 팔로우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현재 소속사 측은 해당 트위터의 (나르샤)사칭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나르샤는 최근 미니앨범 '나르샤(NARSHA)'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삐리빠빠'로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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