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혜, 비키니 매력발산 '남편 송호범은 좋겠네'[포토엔]

원투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씨의 비키니가 주목을 받고 있다.백승혜씨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백승혜씨는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쇼핑몰을 찾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 엄마가 맞냐", "몸매 관리 비결이 궁금하다"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백승혜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모델을 맡아 프로 수준의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백승혜씨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등을 통해 송호범의 얼짱아내로 얼굴을 알렸다.

(사진=백승혜 쇼핑몰 바비돌)[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