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4⅔ 이닝 4실점' 강판되는 장원준

2010. 7.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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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박준형 기자]'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4강 안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롯데와 삼성의 거센 연승 행진을 간신히 잠재운 SK가 만났다. 롯데는 좌완 장원준을 SK는 우완 카도쿠라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장원준과 카도쿠라는 이번 경기가 첫 맞대결이라 더욱 관심거리다.

5회초 4⅔ 이닝 4실점을 허용한 롯데 선발 장원준이 강판되고 있다. /soul1014@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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