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정무,'두리를 기용했어야 했나?'
2010. 6. 18. 19:16
[OSEN/머니투데이=러스텐버그,손용호 기자] 2010 남아공월드컵 아르헨티나와 2차전서 충격적인 1-4 패배를 당한 태극전사들이 마지막 나이지리아와 경기에 대비해 18일(한국시간) 오후 러스텐버그의 올림피아파크 스타디움에서 회복훈련을 가졌다.
허정무 감독이 차두리의 훈련을 지켜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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