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개숙인 허정무 감독

2010. 6. 1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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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후(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위치한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 요하네스버그(남아공)=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한국 허정무 감독이 아르헨티나 이과인의 골때 아쉬워 하고 있다.

한국 박주영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전반 첫골을 허용한 한국 박주영과 박지성이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전반 한국 이청용의 첫골때 박주영이 환호하고 있다.

후반 아르헨티나 테베즈(왼쪽)이 아게로와 교체되고 있다.

한국 박지성이 아르헨티나 구티에레즈의 반칙에 넘어지고 있다.

한국 박지성이 아르헨티나 구티에레즈의 반칙에 넘어지고 있다.

한국 박지성이 아르헨티나 로드리게스(왼쪽), 구티에레즈와 볼을 다투고 있다.

한국 염기훈이 아르헨티나 선수들 에인세와 볼을 다투고 있다.

한국 이동국이 아르헨티나 부루디소와 볼을 다투고 있다.

후반 박주영이 교체되고 있다.

한국 허정무 감독이 아르헨티나 이과인의 골때 아쉬워 하고 있다.

한국 이영표와 아르헨티나 메시가 볼을 다투고 있다.

한국 이청용이 아르헨티나 선수들 사이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한국 이청용이 아르헨티나 선수들 사이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한국 이영표와 아르헨티나 메시가 볼을 다투고 있다.

4대1로 패배한 한국박지성 등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4대1로 패배한 한국박지성과 이청용 등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4대1로 패배한 한국 박지성과 이동국 등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 박지성과 아르헨티나 베론이 볼을 다투고 있다.

시합이 끝난 후 박지성과 테베즈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시합이 끝난 후 박지성과 메시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4대 1로 패배한 한국 선수들을 허정무 감독이 격려하고 있다.

4대1로 패배한 한국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후반 한국 염기훈이 아르헨티나 골문을 향해 왼발슛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 이청용과 아르헨티나 구티에레즈가 볼을 다투고 있다.

한국 조용형과 아르헨티나 테베즈가 볼을 다투고 있다.

한국 조용형과 아르헨티나 메시가 볼을 다투고 있다.

아르헨티나 테베즈의 프리킥을 한국 선수들이 막아내고 있다.

한국 이영표와 김정우 사이에서 아르헨티나 이과인이 볼을 다투고 있다.

한국 박지성과 아르헨티나 구티에레즈가 볼을 다투고 있다.

한국 오범석과 아르헨티나 마스체라노가 볼을 다투고 있다.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 앞서 한국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개그맨 이경규가 한국을 응원하고 있다.

이영은 등 한국응원단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한국응원단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아르헨티나 응원단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 앞서 한국팬이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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