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명동에서 모델워킹
2010. 6. 4. 09:55
화제의 신인 여성그룹 나인뮤지스가 '요걸스 다이어리 시즌2' 게스트로 참여해 화려한 워킹과 춤, 노래 등의 숨은끼를 선보였다. 길거리에서 캐스팅한 일반인을 요걸로 지칭하고 MC와 게스트가 두 팀으로 나눠져 '스타일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
패션 거리 명동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MC 이샘과 김라나가 속해 있는 신인 여성그룹 나인뮤지스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오는 7월 본격적인 데뷔를 앞두고 있는 나인뮤지스는 평균신장 171cm를 자랑하는 모델포스 걸그룹. 슈퍼모델 출신 이샘, 김라나를 비롯한 멤버들은 명동거리에서 멋진 워킹을 선보였다.
'요걸스 다이어리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저녁 9시30분 SBS Plus와 월요일 밤 11시 59분 E!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월드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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