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 장염으로 입원 치료
2010. 5. 28. 15:28
[OSEN=이정아 기자]2PM 찬성이 장염으로 입원했다.찬성은 이번주 초 장염으로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소속사 측 관계자는 28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번주 초 장염으로 입원을 했다. 일단 주말까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 다른 큰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주까지 치료를 받고 다음주부터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2PM은 '돈트 스톱, 캔트 스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happy@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 & Fun, 매일 2판 발행 ☞ 신문보기[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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