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의 주인공 박중훈-정유미

2010. 4. 2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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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주주포차에서 열린 영화 '내 깡패같은 애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중훈과 정유미가 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감독:김광식)'은 깡 없는 깡패와 깡만 센 여자가 반지하 이웃으로 만나 벌어지는 황당발칙 독특한 만남을 그린 로맨틱 혈투극이다.

배우 박중훈, 정유미 주연으로 2010년 한국영화의 로맨틱 코미디의 첫 시작을 알릴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은 5월20일 개봉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 ▶ [포토] 정유미 "단상이 너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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