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우월한 기럭지 '조각상 같네'[포토엔]

2010. 4. 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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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세연 기자]배우 차승원이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로 시선을 모았다.차승원은 최근 CJ 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 티비' 5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차승원은 대학생이 된 아들을 둔 가장임에도 불구, 완벽한 몸매와 매력적인 모습으로 주위를 압도했다.

한편 차승원은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임진왜란 직전 혼돈의 시대를 뒤엎고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하는 반란군 이몽학(차승원)과 그에 맞서 세상을 지키려는 전설의 맹인 검객 황정학(황정민)의 대결을 그린다.

차승원은 왕이 되고자 반란의 칼을 휘두르는 역적 이몽학을, 황정민은 보이지 않는 눈으로 시대의 혼란을 멈추려는 맹인 검객 황정학을 맡았다. 한지혜는 연인 이몽학을 사랑하는 기생 백지를, 백성현은 당대 최고 세도가의 서자인 견자를 연기했다. 29일 개봉.

박세연 psyon@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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