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조안·명세빈 11.1% 스타트

진현철 2010. 4. 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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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 양미라(28)와 명세빈(34)이 컴백한 SBS TV 새 일일극 '세 자매'가 순조롭게 출발했다.

20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세 자매' 첫 회는 전국 평균시청률 11.1%를 기록했다. 광주에서 15%로 가장 높았고, 서울 12%, 부산 11.5%, 수도권 11.1% 순이었다.

늙고 젊은 여섯 자매가 살면서 겪는 밝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표방한다. 젊은 세대의 첫째는 명세빈, 둘째 양미라, 셋째 조안(28)이다. 윗세대 세 자매는 정재순(63), 박원숙(61), 견미리(4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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