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명세빈-양미라-조안, '우리가 바로 젊은 세 자매'

김정욱 2010. 4. 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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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배우 명세빈, 양미라, 조안(왼쪽부터)이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일일드라마 '세자매'(극본 최윤정·연출 윤류해, 손재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자매'는 '아내가 돌아왔다' 후속으로 윗세대 세 자매와 젊은 세대 세 자매가 살면서 겪게 되는 밝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9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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