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김상경-이수경-류진, '미묘한 삼각관계'

2010. 4. 6. 13:4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정한 기자]'부자의 탄생' 후속작인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국가가 부른다' 포스터 촬영현장 공개가 4월 6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구디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날 포스터 촬영 현장에는 주연배우 김상경, 이수경, 류진, 호란(클래지콰이 멤버)이 참석했다.

'국가가 부른다'는 2009년 KBS 미니시리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탄 작품으로 이미 그 완성도와 재미를 인정받은 기대작이다.

한편, 명랑 순정 만화를 방불케 하는 로맨틱 코미디 '국가가 부른다'는 얼렁뚱땅 귀여운 사고뭉치 생계형 여순경 오하나(이수경 분)와 털어도 먼지 하나 안나는 투철한 원칙주의자 정보요원 고진혁(김상경 분)이 사사건건 부딪히며 좌충우돌 행복을 찾아나가는 엔돌핀 같은 드라마로 오는 4월 26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배정한 hany@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