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 티아라 큐리 '상큼하고 밝게'

[뉴스엔 김유경 기자]걸그룹 티아라가 운영하는 쇼핑몰 '티아라닷컴'을 찾은 방문자 수가 4월2일 200만명을 돌파했다.

티아라닷컴 측은 "최근 하루 평균 매출액이 3,000만원을 기록하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며 "경쟁률이 치열한 인터넷 쇼핑몰 업계에 티아라가 성공적으로 진출했다"고 밝혔다.

티아라 닷컴 성공 요인에 대해 '티아라 닷컴' 방문자들은 "TV에선 볼 수 없는 티아라 멤버들의 깜찍 발랄한 사진들을 많이 볼 수 있어 좋다", "티아라의 깜찍 발랄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 좋을 뿐더러 티아라가 직접 디자인한 의상 또한 예쁘고 티아라가 모델이 돼 줘 더욱 좋다"고 말했다.

한편 티아라는 리패키지 앨범 '너 때문에 미쳐'와 '내가 너무 아파'로 음악차트 순위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멤버(은정 효민 소연 지연 큐리 보람)들은 개인별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유경 kyong@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