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출신 중견무용가 7인무대, 윤성주 '恨 최현류 살풀이춤'

이현주 2010. 3. 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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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전통 춤공연 '배꽃 춤판_장단 곶, 디딤 마루'가 20일 오후 6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공연된다.

전통무용 작품별로 손꼽히는 이화여대 출신 중견무용가 7명의 춤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은이, 윤성주, 이경화, 정혜진, 한명옥, 한혜경, 황희연 등이다.R석 5만원, S석 2만원. < 관련기사 있음 >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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