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킥' 윤시윤, 티아라 지연과 '부비부비' 커플
문태경 2010. 3. 9. 14:40
[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지붕 뚫고 하이킥'의 '준혁 학생' 배우 윤시윤이 아이돌 여성그룹 티아라의 지연과 '부비부비' 커플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케이티 그룹의 단말기 제조사인 케이티테크(KT Tech) 에버에서 출시한 풀터치 신제품 '부비부비'폰(모델명 EV-W700)의 CF모델로 캐스팅 된 것이다.
윤시윤과 티아라 지연의 귀엽고 깜찍한 부비부비 댄스는 오는 3월 중순부터 TV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한편 케이티테크의 풀터치폰 '부비부비'는 개발 단계부터 철저히 젊은 세대의 감성에 맞게 설계된 'Touch Fun' 콘셉트의 휴대전화이다.
케이티테크 관계자는 "부비부비폰이 Young Target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니만큼 모델 역시 타겟들에게 인기가 많고 그들의 감성에 잘 부합되는 윤시윤과 티아라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윤시윤·지연. 사진 = 케이티테크 제공]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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