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호정,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소'
2010. 3. 3. 15:28
연기자 유호정이 3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극본 최현경·연출 조남국)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현주, 유호정, 김성령, 신성록, 김미숙, 최원영, 한채아 등이 출연하는 '이웃집 웬수'는 한 부부가 이혼 후 우연히 옆집에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1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포토] 신성록, '지적인 이미지 풍기나요?'
▶ [포토] 신성록, '능력있는 의사로 나와요'
▶ 한채아, '잘록한 허리 라인 돋보이는 원피스'
▶ [포토] 한채아, '다가오는 봄처럼 싱그러운 미소'
< 성공을 부르는 습관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