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김청, '하은실'의 눈매 무섭죠?
입력 2010. 2. 24. 15:35 수정 2010. 2. 24. 15:35
[뉴스엔 이대선 기자]배우 이창훈 이유리 홍인영 서지영 이중문 김수미 김청 등이 출연한 SBS 아침드라마 '당돌한 여자' (연출 이동훈 / 극본 박예경) 제작발표회가 2월 24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일산제작센터 2층 드라마 연습실에서 열렸다.
여자주인공 이유리는 '당돌한 여자'에서 결혼 2년차 새내기 주부인 늦깍이 대학생 지순영 역을 맡았다. '당돌한 여자'는 시누이와 올케 사이인 두 여자가 고부지간으로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남자주인공으로는 탤런트 이창훈이 캐스팅됐다.
한편 이유리는 전작인 '사랑해 울지마'에서 조미수 역을 맡아 안정된 연기력과 애절한 눈물연기로 호평을 받아 차기작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SBS '당돌한 여자'는 3월 1일 방송 예정이다.이대선 daesunlee@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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