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동일, '남우조연상 받아요'

2010. 2. 9. 19:1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7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이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 대극장에서 열렸다.

방송인 김범수와 한성주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워낭소리'는 최고의 영화상을, 감독상은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수상했다. '마더'의 김혜자와 '국가대표'의 하정우는 각각 최고의 남녀배우상으로 선정됐다.

'애자'의 김영애, '국가대표' 성동일 등은 최고의 남녀조연상을 받았고, '홍길동의 후예'의 이시영과 '국가대표'의 김동욱이 2009년 최고의 신인으로 뽑혔다.

또 이문세 밴드, 2AM, f(x)가 참석해 화려한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성동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지형준 기자jpnews@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2판 발행 ☞ 신문보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