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기범,가슴이 떨려서
2010. 2. 9. 17:02
영화 감독 허진호 감독이 <감독, 무대로 오다>의 두번째 작품으로 연출한 연극 '낮잠'의 쇼케이스가 주연 배우 이영하 김창완 오광록 박하선 김기범 등이 참석한 가운데 9일 백암 아트홀에서 열렸다.
영화감독 허진호 류장하 장항준 김태용 이 연극 무대 진출로 화제를 모은 <감독, 무대로 오다>는 첫 번째 작품으로 류장하 감독이 '엄마, 여행 갈래요?'에 이어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로 대한민국 최고의 멜로 영화감독으로 평가 받는 허진호 감독이 두 번째 작품으로 '낮잠'을 무대에 올렸다.
'낮잠'은 32회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박민규 작가의 단편소설이 원작이다.
고등학생으로 분한 김기범이 박하선을 앞에 두고 가슴이 떨리는 모습을 연기하고 있다. /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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