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미숙 '19살 연하와 사랑하는 여인으로 돌아오다'

2010. 1. 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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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불황시기에 펼쳐지는 일가족의 고군 분투기를 그린 홈드라마 '바람불어 좋은 날'의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에 위치한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되었다.이 작품은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있는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의 후속 드라마로 '별난 여자 별난 남자' '미우나 고우나' 등을 히트시키며 일일드라마의 대가로 자리잡은 이덕건 PD와 '별난 여자 별난 남자'에서 호흡을 맞춘 가족드라마의 달인 이덕재 작가 콤비가 또 다시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기 위해 뭉쳤다.

'바람불어 좋은 날'은 김소은, 진이한, 이현진, 서효림, 강지섭 등의 젊은 연기자들과 나문희, 윤미라, 김미숙, 김성환 등의 중견연기자들의 호흡이 기대되는 작품으로 2010년 2월1일 KBS 1TV에서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지현 기자 addio3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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