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출신 이유주, 팔색조 바비인형으로 변신

2010. 1. 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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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홍정원 기자]얼짱출신 신예 이유주가 팔색조 매력이 담긴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화보촬영은 메이크업 & 헤어 정샘물과 사진작가 김유리와 함께 진행했다. 이유주는 평소 깜찍,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나 청순하고 섹시한 두 가지 모습의 바비인형으로 변신했다. 몽환적이면서도 청순한 매력이 묻어나는 모습과 함께 그와는 180도 다른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으로 섹시하고 매혹적인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신비스러움과 여러 가지 다양한 매력이 담긴 바비인형으로 변신한 이유주는 팔색조 매력으로 네티즌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유주는 2010년 연기자 이유주의 모습으로 인정받기 위해 연기수업에 한창이다. 2009년 초 패션잡지 쎄씨 전속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2009년 3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코미디 TV '얼짱시대'를 통해 누리꾼들에게 큰 관심을 얻었고 KBS 2TV '스타 골든벨'에서는 인형춤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정샘물매거진)홍정원 man@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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