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송선미, 오늘은 작가로 외출했어요
2010. 1. 23. 15:03
[뉴스엔 이대선 기자]피부 미인으로 잘 알려진 배우 송선미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담은 책 '송선미의 러블리 스킨'(살림Life 간) 출판기념 팬사인회가 1월 2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반디앤루니스 코엑스점에서 열렸다.
'송선미의 러블리 스킨'은 일반인이 궁금해하는 연예인들의 피부 관리 비법과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송선미만의 스킨케어 시크릿이 한데 어우러진 책이다.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꼼꼼한 클렌징 방법부터 피부 타입별 화장품 선택법, 상황별 자외선 차단제 고르는 법,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촉촉한 피부를 위한 완소 아이템, 화이트닝에 좋은 음식, 피부 탄력을 높이기 위한 필라테스와 발레 동작까지,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스킨케어 시크릿이 공개됐다.
한편 케이블TV tvN '미세스타운-남편이 죽었다'에서 미스터리한 인물 다정 역할을 연기했던 송선미는 오는 30일 첫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민들레 가족'에서 엄친딸 첫째 지원 역에 캐스팅돼 새해에도 휴식기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이대선 daesunlee@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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