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티아라, CF3개 수입만 9억+음악프로 1위 석권 함박웃음

2010. 1. 1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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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가 새해 첫 주 CF 3개로 9억을 버는 쾌거를 거뒀다.티아라는 지난해 11월 말 정규 1집 앨범 'Absolute First Album'을 발매하고 'Bo Peep Bo Peep'(보핍보핍)으로 각종 차트 1위에 등극하며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도 데뷔와 동시에 농협, 네네치킨 등 2개의 CF에 출연한 바 있으며 이에 이어 이번에는 화장품, 의류, 온라인 게임 등 새해 첫 주에만 CF 3개를 동시 계약했다.

이번에 CF 계약을 체결하게 된 화장품, 의류, 온라인 게임 모두 10대를 타겟으로 한 제품들로 이는 현재 티아라가 10대 사이에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걸그룹임을 증명했다.

티아라는 3개의 CF 계약으로 총 9억의 계약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역시 데뷔한지 6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신인으로서는 업계 최고 대우 수준이다.

한편 15일 KBS 2TV '뮤직뱅크'와 16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처음처럼'의 무대를 선보임과 동시에 효민, 은정은 씨야, 다비치와 함께 발표한 프로젝트 싱글 '원더우먼'의 활동도 병행한다. 또 효민은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에도 출연하게 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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