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슈주 기범, 황보라에게 뽀뽀당하다
2010. 1. 3. 19:13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기범이 '엽기소녀' 황보라에게 뽀뽀를 당했다. 영화 '주문진'의 두 주인공인 김기범과 황보라는 최근 포스터 촬영에서 알콩달콩한 영화 분위기를 알려주는 닭살 행각을 펼쳤다. 김기범은 '주문진'에서 첫사랑을 잊지 못해 펜션을 떠나지 못하는 꽃미남 유령, 황보라는 그 유령과 사랑에 빠지는 순수한 시골소녀 지니 역을 맡았다. '주문진'은 오는 21일 개봉된다.
< 글 최재욱기자·사진 HMJ필름스 >- 경향신문이 만드는 生生스포츠! 스포츠칸, 구독신청 (http://smile.khan.co.kr) -ⓒ 스포츠칸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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