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이영현, 달라진 외모에 '성형의혹'

김현록 2009. 11. 1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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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빅마마 출신 이영현이 지난 5일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 가운데 달라진 외모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소속사 측은 11일 이영현의 첫번째 솔로 앨범 'take it'의 음반 및 뮤직비디오 공개 후 팬들 사이에서 이영현 성형 의혹이 제기될 정도로 팬들의 관심이 크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소속사측은 "예쁘게 봐줘서 감사할 따름이다. 이영현 본인이 쉬는 동안 열심히 관리하고 운동한 결과인 것 같다"며 "첫 앨범인만큼 외모뿐 아니라 음악적인 부분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전했다.

이영현은 음반 발매 후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이영현만의 파워풀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타이틀곡 '미안해, 사랑해서…' 뿐 아니라 노래 선곡 및 연습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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