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김현중, "제시카보다 크리스탈이 예뻐"
2009. 11. 6. 11:09
김현중이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해 아이돌 자매 제시카와 크리스탈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샴페인-SS501 특집'에서 김현중은 화제의 코너 '32강 이상형 월드컵'에 도전해, 이상형 후보로 소녀시대의 제시카냐 f(x)의 크리스탈이냐의 선택에 직면했다.
이날 함께 현장에 있던 제시카는 "김현중이 내게 '너보다 크리스탈이 더 예뻐'라고 말했다"고 폭로하자, 김현중은 오히려 당당한 태도로 "솔직한 마음을 얘기한 거다. 그리고 제시카는 소녀시대 안에서도 중위권"이라고 거침없이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현중의 솔직한 고백은 오는 7일 밤 11시 20분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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