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종범,'인천에서 끝내자!'
2009. 10. 17. 17:47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가 17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졌다.
2차전은 윤석민의 호투와 최희섭의 집중력이 빛났다. 윤석민은 위기때마다 삼진을 잡아내며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최희섭은 팀의 2타점을 모두 쓸어담으며 2-1로 승리 2연승의 주역이 됐다.
유동훈이 마지막 타자 박재홍을 삼진으로 처리하자 KIA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광주=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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