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종범,'1차전 승리의 주인공'
2009. 10. 16. 22:00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가 16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사제지간의 대결로 관심을 끈 경기에서 KIA가 먼저 웃었다. KIA는 로페즈의 8이닝 2실점 호투와 찬스때마다 터진 이종범의 3타점 2안타로 SK에 5-3으로 승리 먼저 웃었다.
1차전 MVP로 선정된 기아 이종범이 환호하는 팬들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광주=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 신문보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