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중국미녀 리빙빙, 이국적인 매력 미소
2009. 10. 15. 16:39
[해운대(부산)=뉴스엔 정유진 기자]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8일째인 10월 15일 오후 4시 10분 부산 해운대 시네마테크에서 폐막작 '바람의 소리'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김동호 집행위원장과 첸 쿠오푸 감독, 배우 리빙빙, 황효명, 소유붕이 참석했다.다재다능한 영화적 능력을 보여 온 대만출신의 첸 쿠오푸 감독과 신예감독 가오 췬수가 공동으로 연출을 맡은 '바람의 소리'는 중국 대륙 4대 천후로 불리는 저우신과 신예 리빙빙이 남성적인 전쟁스릴러를 여성적인 감수성으로 풀어 놓은 작품이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해운대와 남포동일대 극장가에서 역대 최다인 70개국 355편의 작품을 상영, 영화팬들을 맞는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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